최문기 장관은 소프트웨어가 산업 간 융합의 기본이며 비타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장관은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매경 이코노미스트 클럽에 참석해 창조경제는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과학과 ICT가 기존 전통산업과 융합하는 과정이 포함한 개념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SW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 장관은 공공분야부터 SW 유지관리비용을 현재의 8%에서
한편,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터에 대해선 우리나라가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시간이 걸리는 기술개발보다는 해외에서 들여와 당장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성수 / soladip@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