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가 기준으로 보유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억 원 이상인 연예인은 9명이었습니다.
양현석 대표가 보유 주식 평가액 1,973억 원으로 1위였고,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한류스타 배용준이 뒤를 이었습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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