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자체 개발한 신 제철기술인 파이넥스 공법으로 중국 충칭강철집단과 3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
중국 현지에서 열린 합작 협약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황치판 충칭시 시장이 참석했으며, 김준식 포스코 사장과 주젠파이 충칭강철 사장이 합작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조인식에서 "포스코가 20여 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상업화에 성공한 파이넥스 기술을 세계 최초로 이곳에 가져오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포스코는 자체 개발한 신 제철기술인 파이넥스 공법으로 중국 충칭강철집단과 3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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