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2천억 원 규모의 태국 짜오프라야강 유역 통합물관리사업의 최종 낙찰자 선
태국 홍수관리위원회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수자원공사에 11월29일 물관리사업 공청회를 마친 뒤 계약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태국 정부는 당초 이번 달 계약을 할 예정이었지만, 대법원이 현지 환경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주민 공청회를 실시하라고 판결해 계약 지연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6조 2천억 원 규모의 태국 짜오프라야강 유역 통합물관리사업의 최종 낙찰자 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