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설업계가 6년 연속 해외 시장에서 400억달러 이상의 수주고를 올렸습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공식 집계된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총 398억9천만달러에 이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최근 수주에 성공한 GS건설의 베트남 밤콩교량 프로젝
이로써 국내 건설사들은 2008년 처음으로 4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선 이후 6년 연속으로 해외수주 4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