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다음달 서울 신길뉴타운 1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를 분양합니다.
지하 3층∼지상 25층 총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949가구로 구성된 단지로 이 가운데 472가구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109가구, 84㎡ 353가구, 114㎡ 10가구 등 중소형이 대다수입니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강남과 중구·종로구 등 강북 도심권에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