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오는 17일까지를 '한가위 행복 나눔 봉사주간'으로 정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3천만원을 비롯한 1억6천만원의 사랑나눔기금을 들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05개 봉사동아리에 소속된 4천
K-water 대전 본사 임직원 30여 명은 이날 대전 대덕구 일원의 재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100여 곳에 쌀, 과일 등의 '한가위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