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최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 상생을 다짐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한화건설 임직원과 현지 진출 협력사 20여개 임직원 대표가 참석한 이날 자리는 협력사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현중 한
한화건설은 협력사 100여개, 협력사 직원 1천여명과 함께 이라크 신도시 건설현장에 동반진출함으로써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건설사에 활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