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국이 발주한 1억 74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930억 원 규모의 도심 지하철 2단계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1단계 종착역인 부기스에서 부킷판장까지 16.
SK건설은 지하철 2·3단계 공사 3건을 비롯해 2011년 센토사섬 진입로 공사, 2012년 지하전력구 공사 2건 등 싱가포르에서만 토목공사 6건을 동시에 수행하게 됐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SK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국이 발주한 1억 74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930억 원 규모의 도심 지하철 2단계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