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 전국의 고속도로·철도·지하철·시내버스를 교통카드 한 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기능의 선불형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11월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17개
국토부는 내일(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이미 협약을 체결한 경기도를 제외한 나머지 8개 도를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시외·고속버스 단체와 추진협약을 체결합니다.
오는 11월부터 전국의 고속도로·철도·지하철·시내버스를 교통카드 한 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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