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정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한국과 중국, 러시아 등 파트너 국가들과 북한 핵문제에 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부시는 또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적대정권이나 테러 네트워크에 핵기술을 이전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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