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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소외계층에 몸소 실천하는 사회봉사

기사입력 2006-11-18 04:22 l 최종수정 2006-11-20 09:02

기업 이익을 사회에 돌려 준다는 차원에서 사회봉사가 기업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몸소 실천하는 사회봉사가 최근 늘고 있는데요, 김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터뷰 : 이영근 / 서울시 갈현동
- "몸이 불편해서 이런데 잘 못다녔거든요. 밖에 와보니까 기분 참 좋아요."

인터뷰 : 전지현 / 경기도 광명시
- "처음에는 나이 차이도 있고 해서 말씀도 못 건네고 어색해하지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막상 오면서 얘기도 나누고 그러니까 걱정했던 게 아무것도 아니구나 느꼈어요."

처음 만난 사람들이지만, 오늘만큼은 친 할아버지와 친 손자의 모습,

거동이 불편해 집에만 있다가 오랫만에 바깥 바람을 쐰 노인들, 날씨는 쌀쌀하지만, 그들을 잡은 손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함께 만든 도자기는 서로의 가슴 속에 남을 기억으로 남겨두고, 서로에게 안마를 해주며 오늘만큼은 활짝 웃어봅니다.

인터뷰 : 크리스터 로프만 / JTI코리아 사장
- "기업의 입장에서도 좋은 일이지만, 노인들과 함께 야외행사에 참여한 개개인들에게도 뜻깊은 행사로 기억될 것입니다."

기업들의 사회 봉사활동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은행사랑나눔 네트워크를 만들어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지창 / 은행연합회 회장
- "연세 높으시고 거동도 불편하시고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 있다고 들었는데, 밝은 모습을 보니까 기쁘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한국마사회와 KT&G복지재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많은 기업들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수형 / 기자
- "물질적 지원을 넘어 몸소 실천하는 봉사활동은 추워지는 계절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수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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