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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택대출 증가액 올 최고치 전망

기사입력 2006-11-17 10:57 l 최종수정 2006-11-17 10:57

최근 부동산 값이 급등하고 은행들이 금리 할인 등의 과당 경쟁을 벌이면서 11월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이 올해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들

어 15일까지 17개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2조5천여억원으로 10월 증가액 2조7천여억원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화 금감원 은행감독국장은 이번달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는 속도를 보면, 증가액은 5조원 규모로 올해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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