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연내 베트남과 아프리카 지역에 해외법인 1곳씩을 추가하는 등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6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중을 2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연내 베트남과 아프리카 지역에 해외법인 1곳씩을 추가하는 등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