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내일(15일) 오전 한상률 차장 주재로 브리핑을 갖고, 부동산 관련 세금탈루 혐의자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 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31일 신도시 예정지인 인천 검단과 파주 운정지구에 대한 부동산 탈법·불법 거래 감시활동을 강화했으며, 판교 신도시와 서울 은평 뉴타운의 분양권 불법거래자 127명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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