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고된 가운데 중소기업들도 절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0여만 중소기업에 전력
특히 전력수요가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냉방기 가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미가동 설비의 전원 차단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등 자체 건물에 대한 절전대책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이번 주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고된 가운데 중소기업들도 절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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