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중소기업인을 상대로 가업승계 시 상속세 감면을 확대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경남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수출기업인과 간
앞서 정부는 가업상속 공제 대상 요건을 현행 매출액 2000억원 이하에서 3000억원 이하로 크게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중소기업인을 상대로 가업승계 시 상속세 감면을 확대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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