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LTE-A에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는 음악인 'HD 라이브'와 상대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Uwa' 서비스 등 LTE-A에 최적화된 5대 전략 서비스를 열겠다고
LG유플러스는 LTE-A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100% LTE'의 슬로건을 발표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먼저 미래부에 LTE 주파수 경매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상철 부회장은 "담합 자체가 어렵고 생각조차 못한다"며 담합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