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영리의료법인 등 해묵은 서비스 난제를 해결할 전담팀이 출범합니다.
기재부는 지난달 29일 서비스 산업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정책조정국 내에 관련 업무를 총괄할 국장급 심의
기재부는 이 자리에 종합정책과장을 지낸 이호승 국장을 배치했습니다.
새로 배치된 심의관은 빠르면 다음주부터 정책조정국 내 기존 서비스경제과를 중심으로 하는 팀을 이끌며 각종 '서비스 산업 난제' 해결을 전담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