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아들 선용씨가 베트남에서 600억원대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독립 인터넷언론 뉴스타파가 밝혔습니다.
뉴스타파
뉴스타파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측은 선용 씨가 베트남에 고가의 골프장을 소유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세금납부 등 합법적인 절차를 거친 만큼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아들 선용씨가 베트남에서 600억원대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독립 인터넷언론 뉴스타파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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