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은행권, 최고 연 3.5% 7년 고정금리 재형저축 출시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은행권, 최고 연 3.5% 7년 고정금리 재형저축 출시
기사입력 2013-07-25 16:11
7년간 최고 연 3
.5%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는 재형저축이 오는 29일 은행권에서 일제히 출시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9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고정금리형 재형저축 상품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등 8개 은행은 연 3%대 초반의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0.4%포인트를 얹어 7년간 최고 3.5%의 금리를 적용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김우중 아들 600억대 베트남 골프장 보유"
꿀 무한 생산…'슈퍼 꿀벌' 등장
엔저에 참치 '훨훨'…국민 횟감 등극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희귀종
갈색 대왕 판다
재개관
카리예 박물관
"내 남편이다 그만 둬라"
미국 경찰 과잉 진압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