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센서를 통해 유류탱크의 상황과 기름누출, 수분여부 등 주유소 지하에서 발생하는 내용을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을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안전관리에 획기적인 설비로 평가됩니다.
회사측은 이 설비를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주요소에 설치하는 한편, 가로수 점등장치와 오염물질 진단 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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