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늘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전기안전 강조 기간으로 정하고 전기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를 위해 오는 5일까지
또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영세민 등 소외계층에 대한
전기 재해 예방과 시설 개선 활동을 계속하고 본사와 전국 65개 사업소의 전기안전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근무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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