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10월 자동차 판매 소폭 증가...내수는 부진

기사입력 2006-11-01 15:27 l 최종수정 2006-11-01 17: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국내자동차 업체들의 지난달 판매대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수는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수출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성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자동차 업체들의 지난달 판매대수는 49만3천여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습니다.

이중 내수판매는 9만7천여대로 0.2% 증가에 그쳤지만, 수출은 39만6천여대로 7% 이상 늘었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가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부진했습니다.

다만 내수시장 점유율은 9월보다 3.1% 증가한 51.7%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차는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각각 5.6%와 13.4% 늘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그러나 뉴오피러스는 9월 3천여대에서 1,700여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GM대우도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잘 나가던 윈스톰의 판매가 주춤했습니다.

쌍용차는 수출 시장에서 극심한 부진을 보인 반면 르노삼성은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mbn뉴스 이성수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4차 재난지원금 19.5조 추경 확정…7월부터 손실보상
  • [속보] 2월 수출 9.5%↑…일평균은 26.4%↑
  • 공적장부 '일본 이름' 지운다…'친일파 땅' 팔아 유공자 후손에
  • 중부 최대 100㎜ 비에 돌풍·번개…강원 영동 등 많은 눈
  • '58세' 데미 무어, '7억 전신성형' 후 근황 공개 '깜짝'
  • [픽뉴스] 김동성, 양육비 지급내역 단독 공개…노엘 폭행영상 논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