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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이틀째..."비즈니스 큰 장 섰네

기사입력 2006-11-01 13:32 l 최종수정 2006-11-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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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활동중인 우리 경제인 2천500여명이 참석한 세계한상대회가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각종 전시행사와 사업 상담을 통해 참여 경제인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김성철 기자입니다.


이틀째를 맞은 세계 한상대회 참가장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벽면 가득 붙어있는 상담 신청서를 통해 해외 사업 진출 기회를 노리는 눈빛이 날카롭습니다.

1:1 만남을 통해 국내 기업들은 해외 진출 기회를, 그리고 해외 동포 경제인들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았습니다.

인터뷰 : 손사무엘 / 호주 코맥스파마 회장
- "저희가 찾고 있는 것은 신소재. 바이오와 생명공학쪽 원료나 기술을 살 계획이 있구요. 우리도 특허가 있기 때문에 우리 것을 팔 수도 있습니다."

300여 기업들이 참여한 각 제품 전시장에도 해외에서 찾은 한상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이준호 / (주)화요 부장
- "오늘 마침 뉴질랜드와 LA쪽 관계자들이 찾아와 주셔서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특히 이번 한상대회는 우리 음식의 해외 진출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를 위해 해외에서 성공한 교포를 초청해 성공 사례를 들어보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이희숙 / 북창동순두부 대표
- "한국사람만이 고객이 되어서는 성공할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순두부를 가지고 미국 사람에게 다가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주최측은 이번 5차 세계 한상대회에서 이뤄진 상담실적이 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 정진철 / 세계한상대회장
- "지난해 8천5백만달러의 상담실적을 훨씬 상회하는 1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기자>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한국 경제인들에게 이곳 한상대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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