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가 내년 중으로 투자규모를 총 7,300억원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군인공제회가 하이닉스반도체와 현대엔지니어링 등 주식 매각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현재 전체 자산의 7%에 불과한
군인공제회는 또, 중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펀드 등을 통한 간접 투자 대상을 찾고 있으며 내년에 300억원 정도를 해외 자산 투자에 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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