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마지막 성장 보고인 미얀마에 '명품' 새마을운동을 전수해 '양곤강의 기적'을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과 미얀마는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깐 저
양곤강에 남북을 잇는 한-미얀마 우정의다리를 건설하고 한국개발연구원을 벤치마킹한 미얀마개발연구원의 설립도 돕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 지역의 마지막 성장 보고인 미얀마에 '명품' 새마을운동을 전수해 '양곤강의 기적'을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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