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내일(19일)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 독산 신라홀에서 제16회 한·일 어촌·어항·어장 기술교류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어항·어장을 가공, 유통, 관광 등이 복합적으로 이
한국 측에서는 수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 어촌·어항 조성과 갯벌산업 선진화 방안을 소개하며 일본 측은 어항 이용의 고도화 사례와 수산기반정비사업의 장기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