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내부 임직원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신고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 신고 시스템은 신고자의 PC나 스마트폰의 IP 추적방지 등 기술을 바탕으로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됩니다.
신고자는 청탁과 금품수수, 공금유용 등 공직내부 비리행위와 비윤리
스마트폰으로는 익명신고 QR코드가 인쇄된 '클린명함' 혹은 '클린스티커'를 스캔하거나 레드휘슬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