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사업 개발권자인 현대아산이 남북 당국 간 회담 가시화에 따라 남북경협재개 추진 태스크포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했습니다.
김종학 현대아산 사장
현대아산은 남북 당국 간 회담에서 금강산사업 재개 합의가 이뤄질 것에 대비해 CCTV와 울타리 경계 등 현지 시설물 안전 점검 계획을 미리 짜는 한편 숙박객 편의시설 점검 계획도 정비했습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사업 개발권자인 현대아산이 남북 당국 간 회담 가시화에 따라 남북경협재개 추진 태스크포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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