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시스템에 불법 접속해 가입자 수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사람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1개 신용평가사와 2개 카드사, 6개 대부업
경찰은 또 병원ㆍ약국 등이 쓰는 건강보험정보 시스템 접속용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들에게 유출한 모 정형외과 법인과 간호사 이모씨 등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건강보험 시스템에 불법 접속해 가입자 수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사람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