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이용실적이 낮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일부 시간대 새마을호 열차의 자유석을 일반실 좌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객의 승차권 구입편의를 위한 것으로, 대상 열차는 출
이번 조정안은 예매일 기준 오늘(5일), 출발일 기준 7월 5일부터 적용됩니다.
코레일은 이번 조치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예약할 수 있는 일반실 좌석이 하루 1,024석 추가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코레일은 이용실적이 낮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일부 시간대 새마을호 열차의 자유석을 일반실 좌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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