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를 실시한 지 나흘 만에 고객에게 9천5백여만 원을 보상해줬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제도 도입 나흘 동안 해당 상품을 구매한 49만 9천여 명 가운데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1천 개 생활필수품에 대해 이마트몰보다 가격이 비싸면 차액을 보상해주는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홈플러스는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를 실시한 지 나흘 만에 고객에게 9천5백여만 원을 보상해줬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