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체코항공과 스쿠트항공, 에티오피아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합니다.
동유럽의 체코항공은 6월 2일 인천~프라하 노선에서 첫 운항을 개시해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운항하며, 싱가포르의 중·장거리 저비용항
또 19일에는 에티오피아의 국영 항공사인 에티오피아항공이 아프리카 국적항공사 처음으로 신규 취항해 주 4회 운항합니다.
이로써 인천공항에 취항한 항공사는 모두 92개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6월부터 체코항공과 스쿠트항공, 에티오피아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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