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저소득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임대주택의 입주민 가운데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8쌍의 부부에 대해 합동결혼식을 치렀습니다.
합동 결혼식에는 최연장자인 71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주공이 추진하고 합동결혼식은 올해가 3번째로, 그동안 모두 32쌍이 이 행사를 통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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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저소득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임대주택의 입주민 가운데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8쌍의 부부에 대해 합동결혼식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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