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S&T그룹이 300억 원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했습니다.
S&T그룹은 오늘(28일) 오전 장학
장학기금은 총 300억 원이며, 이 중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현금 20억 원과 80억 원 상당의 S&T홀딩스 주식 등 사재 100억 원을 출연했으며
S&T중공업과 S&T모티브도 각각 100억 원씩을 내놨습니다.
[강진우 기자 / kjw0408@mbn.co.kr]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S&T그룹이 300억 원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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