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와 야간에도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실용위성 '다목적·실용위성 5호(아리랑 5호)'가 오는 8월22일 발사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다목적·실용위성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일기 영향 없이 야간에도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영상레이더를 국내 최초로 탑재한 고해상도 전천후 지구관측위성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5호 발사가 성공하면 전천후 감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북핵 지역도 찍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악천후와 야간에도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실용위성 '다목적·실용위성 5호(아리랑 5호)'가 오는 8월22일 발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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