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당국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이번주부터 사실상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전력 당국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23일과 24일
이 때문에 전기 사용이 가장 많은 시간에 산업체 전력 수요를 100만 킬로와트 가량 줄이는 수요 관리를 시행하고, 발전소의 정비 일정을 조절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전력 당국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이번주부터 사실상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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