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가계 통신비가 현재보다 20% 정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어제(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미래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
이어 "단말기 가격이 비싸지면서 통신비를 더 내리기가 쉽지 않지만, 거품을 좀 빼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장기적으로 음성은 무료로 가고 데이터 부문에서 요금을 합리적으로 책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가계 통신비가 현재보다 20% 정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