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서울시와 장애인 고용을 위한 베이커리카페 사업을 공동 진행합니다.
SPC그룹과 서울시는 오늘(15일) 서울 양재동 인재개발원에서 '장애인 취업과 자활 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협약식과 함께 개장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모두 10개 매장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SPC그룹이 서울시와 장애인 고용을 위한 베이커리카페 사업을 공동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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