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사업장 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안전 관리 강화에 2015년까지 1천2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또 각 사업장의 시설과 안전 관리 현황을
이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서울 본사와 평택, 구미, 청주 사업장에서 근무할 환경안전 분야 전문 인력 수십 명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환경안전 분야에 투자하고 전문 인력을 늘려 사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사업장 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안전 관리 강화에 2015년까지 1천2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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