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고객이 카드론에 대해 직접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신
이에 따라 취업이나 연봉 상승 등 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때 고객은 카드사에 대출 금리를 내려달라고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또 10월부터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회원 등급을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에 맞춰 대출 금리와 할부 금리를 공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오는 7월부터 고객이 카드론에 대해 직접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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