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9월 열리는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총회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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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총회에서 논의될 주요 의제는 새로운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위해성 평가 가이던스 채택 여부, 식품·사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수출입에 따른 식별·표시방법 등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9월 열리는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총회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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