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전문업체 만도는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주문 물량이 늘며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늘어난 8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도 9.1% 늘어난 1조3,69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올해부터 브라질과 폴란드 공장이 본격 가동하면 매출은 더욱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자동차 부품전문업체 만도는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주문 물량이 늘며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늘어난 8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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