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형마트의 1분기 매출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기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매출액 합계가 작년 같은
월별로 보면 1월 매출액은 작년 같은달 보다 24.6%나 줄었습니다.
산업부는 월 2회 시행하는 휴무 때문에 구매자가 감소한 것과 대형마트의 주력 상품인 식품 매출이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주요 대형마트의 1분기 매출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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