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어제(11일) 오후 하나은행 본점 강당에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겸 부원장보를 역임한 문정숙 숙명여대 교수를 초청해 '금융소비자 권익강화를 위한 금융회사의
이번 특강에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비롯한 그룹 소속 관계사들의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부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그룹 소속 하나은행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금융소비자본부를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부를 배치했습니다.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