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 5단체장과 만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6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서울관광고등학교에서 부총리·경제5단체장 합동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5단체장이 모두
현 부총리가 경제5단체장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 자리에선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