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늘(1일) 전국 146개 매장의 상품 진열 도급사원 9,1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고용노동부가 판매 도급사원들을 불법 파견으로 규정하자 1만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이마트는 1,821명의 전문판매사원을 다음달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하기 위해 입사전형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오늘(1일) 전국 146개 매장의 상품 진열 도급사원 9,1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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