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충격이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을 강타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32.60포인트(2.41%) 급락한 1천319.40, 코스닥지수는 48.22포인트(8.21%) 폭락한 539.10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증시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피로도가
원·달러 환율도 22개월만에 최대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직전 거래일인 지난 4일보다 14원80전 상승한 963원90전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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