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의 하나로 중국 톈진시의 소학교를 방문해 올해 첫번째 자매결연을 맺고, 컴퓨터와 피아노 등 교육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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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는 지난해 3월 옌지를 시작으로 7개 지역의 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올해에는 톈진을 시작으로 칭다오, 창사, 하얼빈 등 7개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을 계획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아시아나항공이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의 하나로 중국 톈진시의 소학교를 방문해 올해 첫번째 자매결연을 맺고, 컴퓨터와 피아노 등 교육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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